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자료도 급감세를 보였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10일 지난주(11월5일) 원유 재고가 14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372만배럴이 줄며 3억6488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8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192만배럴이나 줄며 2억103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9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497만배럴이 줄어 1억5990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무려 74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340만배럴과 40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