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제너럴모터스(GM)는 3분기 연속 분기 순익을 내며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지역의 크로스오버 모델과 신차 출시에 따른 매출 호전 그리고 글로벌 부문의 선전 및 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10일 GM은 3분기에 20억 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1.20 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매출은 36% 늘어난 3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는 총 206만5000만대로 집계됐는데, 이 중 미국 판매가 55만8000대 그리고 북미지역은 66만1000대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계 시장 점유율이 11.5%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점유율은 18.3%, 유럽은 8.9%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