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니금선물 거래량도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니금선물 거래량은 1268계약으로, 지난 2일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 1198계약을 웃돌았다. 미결제약정 수량도 915계약으로 상장 이후 가장 많았다.
거래소 측은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와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투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커져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미니금선물 가격은 가격 급등 부담과 원화강세로 인해 전날보다 550원 하락한 5만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