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0.89%) 오른 39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03% 상승게로 거래를 마친 이후 이날도 장시작과 함께 씨티그룹과 노무라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박승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업황 회복에 따라 향후 조선 및 엔진기계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조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조선업황 마저 회복된다면, 향후 실적 성장은 상당히 탄력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해양 부문은 유가 회복에 따라 수주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플랜트 부문은 수주 호조로 적어도 2012년까지 가파른 외형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