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유상증자에 대한 부담감으로 전일 하한가 마감에 이어 또다시 하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거래일보다 5.24%, 550원 내린 995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상위에는 키움증권, 대우증권과 함께 DSK 등 외국계도 포착되고 있는 상황.
메리츠종금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본사와 한국 투자자들 간의 소통이 부족한 점은 아쉽지만 성장성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로 10~15% 수준의 주가 희석이 발생할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인 성장성을 고려할 때 기업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5일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