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ED용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 에피밸리가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3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9일 공시를 통해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300만달러(약 3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98원이며 신주상장일은 2010년 11월 19일이다. 발행될 주식 총 3,684,837주는 전량 홍콩 PUBO INTERNATIONAL LIMITED에 발행될 예정이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피밸리는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결정에 대해 해외의 투자자로부터 LED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하게 됐으며 향후 실적현황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유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중국 LED합작법인의 일부 지분취득, 기타 LED관련 설비 개선과 증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LED관련 기술력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