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은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와 같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G20 국가들과 논의해야 한다고 러시아 G20 실무교섭단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교섭단의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러한 조치가 결정되기 전에 다른 국가들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드로브코비치는 이어 "경상수지와 관련하여 수치화된 목표보다는 여러가지 요인을 감안한 기준 시스템이 필요하며, 러시아 경제는 과열 위험이 없으므로 자본유입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