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유상증자 소식으로 개장 직후 하락제한폭까지 급락하는 충격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거래일보다 13.01%, 1600원 내린 1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유증은 필요한 조치라는 분석이지만 단기적 충격을 피하기는 어려운 재료로 인식되고 있는 모습.
장중 하한가인 1만 500원까지 내리며 매도 물량이 몰리는 분위기다.
교보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금번 유상증자 결정으로 주가에 단기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나 장기 성장성 확보 및 추가 수익원 창출 등 고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과 확고한 시장지위 확보를 위한 성장통"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시설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태이며, 증자총액은 이달 중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