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LG상사에 대해 "E&P사업의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카자흐스탄 Ada/NW Konys 유전과 중국 Wantugou 석탄광 등의 상업 생산이 예정돼 있다"며 "E&P사업의 세전순이익은 올해 1330억원에서 내년 1591억원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존 사업의 지분확대나 신규 사업투자(미국 Rosemont 동광산)등을 통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 외에도 "LG상사가 32% 지분 보유한 GS리테일이 내년 하반기에 구주매출을 통한 IPO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 경우 지분 현금화가 예상돼 이를 통한 E&P 및 녹색 신규사업 투자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3분기 실적 역시 기대치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5641억원, 영업이익 189억원, 세전순이익 569억원으로 당사의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