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지역 미분양 아파트나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아파트 구입 고객에 대한 특별 대출을 실시한다.
7일 광주은행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미분양 아파트나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아파트 구입 고객에 대한 특별 대출인 'KJB 내집마련찬스론'을 출시해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미분양 아파트 해소와 서민의 내집마련 금융지원을 위해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특히 이 상품은 기존의 대출 상품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대출 신청 시 근저당권 설정비를 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또 기존의 주택담보 대출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데 반해 이 찬스론은 신용등급 구간을 최소화해 1~7등급까지는 같은 금리를 적용한다.
광주은행 개인영업전략부의 김호준 부부장은 "이번 특판대출을 통해 미분양 문제와 지역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는 물론 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한 서민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