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5일 금리가 전일 미국 채권금리 하락과 저가매수세 강화에 의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시장은 전강후약의 장세가 반복되며 아직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투자심리를 반영한다"면서 "시장금리가 저점대비 40bp 이상 급등하며 국고 3년 수익률이 중요 저항선인 3.50%에 도달함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고채 3년 수익률 3.47%, 매수
시점은 중요 저항선인 3.50% 수준을 제시했다.
또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1.90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으며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11.80P다.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는 것이 지속되고 있고, 11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시장에 부담"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국채선물가격 20일 이동평균과의 이격확대 부담에 따른 기술적인 강세반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46bp, 목표시점은 44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10년 금리가 4% 중반에 도달하며 대내외 금리차에 의한 장기물 투자메리트가 높아졌다"며 "연말까지 장기물 수급 공백 등을 고려할 때 장기물의 베팅 전략 지속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