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이 전일 6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국채매입을 발표한 뒤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 힘입은 것이다.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한때 9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1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서며 유가와 금 등 주요 상품가격의 급등세을 이끌었다.
4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달러 약세와 함께 작황지의 건조한 날씨로 잘 받쳐지며 전일 종가 대비 23.5센트 오른 부셸당 7.1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도 유가 급등세와 올해 생산량 감소 전망 등에 힘입어 9센트 오른 5.90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37.25센트나 급등한 12.6475달러를 기록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