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종합편성채널 관련주들의 주가가 연일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자회사인 디지틀조선과 ISPLUS의 기세가 매섭다.
4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디지틀조선은 전날보다 215원(6.50%) 오른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음에도 거침없는 모습이다.
ISPLUS도 2.09% 오르면서 지난달 28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장중 한때 디지틀조선과 ISPLUS는 각각 3695원, 276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서두르면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일 방통위는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승인을 위한 세부심사 기준안을 마련, 연내에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