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 인수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2.28%) 오른 4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7일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11% 이상 상승하고 있다.
C.L.S.A와 메릴린치, 제이피모건등으로 외국이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해태음료 인수가 재무적으로 부담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태음료의 현재 영업상태는 부실하지만 LG생활건강이 기존에 확보한 코카콜라 음료사업부문과 시너지를 고려하면 긍정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하나대투증권은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