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화학이 외국인들의 매도세에도 불구, 하루 만에 반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일 오후 2시 2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만 1500원(6.20%) 오른 36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7만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계는 4808주 순매도하고 있지만, 삼성, 현대, 한국 등의 증권사 창구를 통해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강세는 최근 주가가 빠진 데 따른 반발 매수세와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빚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시장리스크나 수급이 꼬여 주가가 떨어지는 일이 많았는데, 펀더멘털이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주식을 사는 게 맞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