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M대우는 지난 10월 한달 동안 총 6만 906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3.9%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내수판매는 총 1만 1589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6.3% 감소했다. 다만, 10월 내수판매는 올 최고 월간 판매량으로 새로 출시된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와 알페온의 높은 시장 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월 수출실적은 총 5만 7475대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32.5% 증가했다. 아울러 GM대우는 10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8만 8599대를 수출했다.
GM 대우 판매·A/S·마케팅담당 안쿠시 아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새로 출시된 알페온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그리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판매를 견인해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이 차량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들로 연말까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의 2010년 1~10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61만 5792대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했다. 내수 시장 누적판매는 9만 8863대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12.2% 늘었으며 같은 기간 완성차 51만 6929대를 수출해 전년동기대비 39.8% 증가했다.
이밖에 GM대우의의 2010년 1~10월 CKD 수출은 총 89만 4590대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