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한은행이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자본시장과 파생시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9·10일 이틀간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제13회 자본-파생시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재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세미나는 '자금시장을 통한 효과적인 자금조달 및 파생상품 활용을 통한 리스크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 외환딜링 실무 △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 △ 주식발행 및 국내외 채권발행 실무 △ 이자율 스왑과 통화스왑 △ 금융시장 전망 등이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의 박은영 과장은 "이 교육과정의 강사진 모두가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의 현직딜러들과 신한금융투자의 실무 담당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장의 매커니즘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실용적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과정은 소수 정예식 교육을 위해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의 임직원 총 80명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용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