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하나은행이 환율우대·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장을 출시했다.
1일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외화 입출금 통장 하나로 환율과 외국환수수료 우대부터 외화정기예금 수준의 금리와 각종 외화관련 부대서비스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외화서비스 하나 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외화 환율우대, 해외 송금수수료 및 외화현찰수수료를 각각 50%를 우대해 준다.
특히 미화 1만달러 이상 입금한 경우 7일짜리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적용되며 USD·JPY·EUR·GBP·CHF·CAD·AUD·NZD 등의 통화로 예치할 수 있다.
이밖에 △ 매월 1회 지정한 날에 자동으로 송금하는 해외송금 자동이체서비스 △ 고시환율이 지정환율에 도달하면 휴대폰 문자로 발송해 주는 환율알리미(SMS) 서비스 △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카드로 이 상품에서 원화입출금 △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한 외화 원화간 자유로운 이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의 한성일 과장은 "이 상품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해외에 친인척이 거주하거나 자녀가 유학 중인 경우, 외국과 무역거래를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고객 등이 외환관련 서비스를 받고자 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주거래 외화통장"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