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신증권은 1일 LIG손해보험의 실적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해사정 자회사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당분간 자동차보험 손해율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으며 10월에 타결된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인한 위로금 지급이 10월 실적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LIG손해보험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9월 수정순이익은 58억원으로 전월대비 15.6% 감소, 전년동월대비 73.6% 증가했다.
경쟁사와 달리 손해사정 자회사 문제로 8월에 급등한 자보 손해율로 인해 9월 실적이 상대적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장기보험 손해율 하락을 감안하면 8월에 비
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했다. 다만 자보 손해율이 9월에 경쟁사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자회사 문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