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2주 연속 조정세를 보이며 숨고르기 양상을 이어갔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7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8종목이었고 시장평균대비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6종목 뿐이었다.
이중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SKC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의 상승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SKC의 주간 수익률은 10.68%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1.44%p의 수익을 냈다.
우리투자증권은 필름사업부문 프로덕트 믹스 개선 및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증가를 기대한다며 최근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대한제당을 추천했다.
이와함께 한솔케미칼은 주간수익률 7.82%, 시장평균대비 8.57%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은 반도체, LCD 등 전방산업 capa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의 증가할 것이라며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7.13%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SK증권은 비조선부문 확대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했고 태양광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디스플레이로 주간수익률 -6.89%, 시장평균대비 -6.14%p로 나타났다.
SK증권은 LCD패널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업황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한주동안 코스피의 부진에 영향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현대백화점도 주간수익률 -5.68%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76%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