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은 직전 분기보다 높아지며 예상치와 일치했다.
29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로 2.0%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의 1.7%에 비해 높아진 수준으로, 전망치인 2.0%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소비지출 성장률이 2.6%로, 이전의 2.2%에서 높아지며 전체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수출 성장률은 이전의 9.1%에서 5.0%로 하락했고, 수입 역시 33.5%에서 17.4%로 약화됐다.
기업투자는 9.7%에 그치며 직전 분기의 17.2%에서 크게 낮아졌고, 특히 2분기에 25.7% 확대됐던 주택투자는 3분기에 29.1% 위축됐다.
한편 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2.2%로 강화되며 예상치인 1.9%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