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최대 경제국 독일의 지난 9월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0.4% 하락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준.
또한 전년대비로는 0.4% 증가하며 직전월에 기록한 3.1% 증가를 크게 하회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 통계청은 식료품과 담배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앞서 전월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된 지난 8월 소매판매는 0.4% 하락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2.2% 증가를 기록한 전년 대비 수치도 3.1%로 상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