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STX그룹은 ㈜STX, 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3개 계열사가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 대거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3개 계열사가 DJSI Korea에 2년 연속 편입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STX엔진은 중공업, 조선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군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가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과 함께 국내 200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STX는 이번 성과가 그룹 출범 때부터 끊임없이 추구해온 윤리 경영, 혁신 경영, 기술 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학 STX엔진 사장은 “2년 연속으로 달성한 이번 성과는 각 계열사 별로 다방면에서 추구하고 있는 STX의 지속가능경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향후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지속가능기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