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중간선거와 미국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를 앞둔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기업실적들도 명암이 엇갈리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추가양적완화의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글로벌 달러화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사흘만에 약세로 반전되는 분위기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3.00/1124.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33.00/1134.00원에 비해 10.00/10.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26.00원, 저점은 1121.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1.9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3.80원에 비해 1.8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33p 하락한 11113.95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약세 반전해 유로/달러는 1.3931달러, 엔/달러는 81.01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