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8일 일본은행(BOJ)이 다음달 통화정책 일정을 앞당긴 것과 관련,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최 뒤 기자회견에 나선 시라카와 총재는 이 같은 일정 변경이 미국 등의 해외 상황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ETF와 J-REIT 등 자산매입을 가능한 조기에 실행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BOJ는 기준금리인 무담보 콜금리 유도 목표치를 기존 0.0~0.1% 범위로 동결하고, 장기 국채와 단기 국채를 각각 1.5조엔과 2조엔 정도씩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다음달 통화정책회의를 당초 예정인 월말에서 4일~5일로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