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전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내년도 현대차의 Capa부족을 현재 공장의 특근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품질 관련 리스크에서도 급속한 판매 증가보다는 내실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아래는 Q&A 전문.
- 내년은 Capa 부족이 가장 관심꺼리인데
▲ 현재 Capa문제는 기본적으로 특근을 감안하지 않은 Capa다. 전국 풀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이 특근을 하면 많이 해소 될 것이다.
- 여러 리스크 있는데, 이를 줄이는 노력 어찌하고 있나.
▲ 자동차 업종이 규모의 경제 갖추고 있어야 하고, 도요타처럼 급속도로 판매량을 증가시켜서 세계에 균일한 품질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를 봐왔기 때문에 판매 물량을 늘리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내실을 기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 싯가 총액이 어제부로 2위가 됐는데, 예상치보다 좋은 실적이 나왔다. 지분법 평가액도 예상치보다 많이 나왔다. 특히 미국쪽이 잘나왔다. 세율이 18% 언더인것 같은데, 이유는 무엇인가. 내년에는 미국쪽에서 아반떼 나오는데, 잔존가치는 어찌보나.
▲ 말씀하신대로 미국 잘 되고 있다. 생산기지 변경을 해서 29만5천대까지 생산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쏘나타 같은 경우는 신문에서 보도됐지만, 딜러들의 주문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올해는 싼타페도 덩달아서 판매가 많이 됐다. 세율은 법인 세율이 낮아진데다가 투자세공제를 통해 많이 반영됐다. 엘란트라(아반떼) 같은 경우는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 쏘나타 같은 경우도 잔존가치가 높게 나와서 좋았는데, 엘란트라(아반떼)의 경우도 잔존가치가 높게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차는 리스프로그램을 많이 쓰지 않지만, 우리는 엘란트라(아반떼)에도 리스프로그램을 많이 쓸 것이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