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뉴질랜드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는 기준금리를 현행 3.0%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알랜 볼라드 RBNZ 총재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내부 경제지표가 취약하며 글로벌 경제 전망도 하방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볼라드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결정이 적절한 조치였다고 언급하면서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통화정책에 의한 지원을 추가로 회수할 수 있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RBNZ는 지난 6월과 7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