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우리금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증권가 반응은 냉랭하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은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 0.68% 내린 1만 45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100원 오른 1만 4700원에 개장했지만 곧 매물이 쏟아지며 한때 1만 435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3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지만 4500억원의 일회성 요인을 배제하면 세전이익은 3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부실정리가 지연되었음을 감안하면 3분기 적자도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우리은행의 NPL(무수익여신) 증가는 PF모범 기준으로 인해 기존 정상·요주의에서 고정이하로 분류된 1.1조원의 PF여신에 따른 것이며 이로인한 추가 충당금 적립금은 1500억원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