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속도에서도 느릴 것이란 전망으로 증시가 하락하고 채권가격도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00/113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5.00/1126.00원에 비해 8.00/8.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38.50원, 저점은 1133.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1.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8.00원에 비해 3.9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3.18p 하락한 11126.28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며 유로/달러는 1.3767달러, 엔/달러는 81.71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