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적은 양적완화(QE) 규모를 발표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급반등할 가능성은 낮다고 스탠다드뱅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티브 배로우 스탠다드뱅크의 외환전략가는 QE의 예상치 상회 여부와 상관없이 실행 그 자체가 장기적으로 달러화 약세 요인이 된다면서, 달러화에 중요한 변수는 QE의 규모가 아니라 미국과 다른 국가들간 특히 유로존과의 수익률 격차가 유지될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QE 규모가 예상보다 적더라도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특히 유로존과의 수익률 격차 확대가 유로/달러를 연내 1.45~1.47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