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케이블 및 인터넷 서비스회사인 컴캐스트(Comcast Corporation)는 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순익을 내놓았다.
27일 컴캐스트는 3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3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30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기간 매출은 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월가 전망치인 93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컴캐스트는 케이블부문 매출이 90억 달러로 6.9% 증가했으며, 비디오 및 고속인터넷 부문의 매출이 4800만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디오부문 고객은 27만 5000명 줄었으나, 고속인터넷 고객은 24만 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