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의 3분기 경제가 0.8%의 양호한 분기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경제성장률과 통화정책 기조 간 불일치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앤드류 센텐스 영란은행 정책위원은 현지 라디오 4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기존의 요구를 되풀이했다.
센텐스 위원은 "이날 지표는 영국의 경제성장세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 같은 상황에서 추가 완화정책에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물가 상승률이 안정 목표 구간을 계속해서 상회하고 있어 다소 우려된다"면서, "현재 사상 최저치인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텐스 위원은 BoE의 대표적인 매파 성향 인물로, 지난 6월 통화정책 회의 때부터2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주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