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6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영국의 최상위 국가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가등급은 기존의 'AAA'에서 그대로 유지됐다.
S&P는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영국 연립정부가 올해 재정운영계획에서 발표한 결정들이 재정적자 감축 시행에 따른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정당들 간 강한 결속력이 공공금융이 더욱 지속가능한 기반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나오자 파운드화와 길트채는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