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의 2010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7,891억원과 438억원 대비 각각 13.0%, 92.0% 증가한 8,919억원과 841억원을 시현하여 시장 전망치 및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애널리스트는"삼성테크윈의 영업이익이 시장 및 당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한 원인은 1) 특수 부문의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일시 개선과 2)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 사이클 도래로 인한 반도체 시스템 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4분기 영업이익, 3분기 841억원 대비 소폭(0.5%) 증가한 845억원으로 예상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8,919억원과 841억원 대비 각각 4.4%, 0.5% 증가한 9,314억원과 845억원으로 추정. 영업이익률은 9.4%에서 9.1%로 0.3%p 악화 예상.
특수 부문의 수출 비중의 원상 회복(10% 내외)과 반도체 시스템 부문의 수익성의 예년 수준의 복귀 때문, 예년의 4분기와 같이 일회성 비용 계상으로 인한 수익 급감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원화의 급격한 절상이 유일한 위험요인으로 판단. 참고로 동사의 경우 원화 100원 절상시 연간 350억원 가량의 영업 이익 감소 효과 있음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그 이유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각각 53.8%, 50.8%, 41.0%의 EPS 고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view 유효
2011년과 2012년의 EPS 성장은 감시장비 부문의 추가 수주와 삼성탈레스 인수에 따른 사업 영역 확장, 특수 부문의 추가 수주, 파워 부문의 LNG FPSO 관련 수주 확대와 CAES 사업 개시, 반도체 장비 관련업체들의 합병을 통한 매출 및 수익 증가 등을 바탕
목표주가 14만원은 2011년과 2012년 예상 EPS 7,221원과 10,179원 대비 각각 19.4배와 13.8배 수준. PEG 기준으로는 2010년 기준 0.8배 수준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