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호텔신라가 모두투어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회사로 운영 중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지분을 인수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9월 말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지분 19%를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외국인 관광객을 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 등과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키운다는 게 인수 이유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지분구조는 모두투어가 기존 83.3%에서 67.5%로 줄었고, 호텔신라 19%, 기타주주 13.5% 등으로 변경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인바운드 영업부문이 업계 1위이기 때문에 호텔신라 측에서 지분 인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특히 중국 관광객 인바운드 영업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크게 부각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