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이 25일 오후 3시 30분경에 대한항공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원래 SBJ(일본신한은행) 등을 방문하고 27일경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겼다.
라 회장은 전날인 24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주주들과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뉴스핌=배규민 기자]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이 25일 오후 3시 30분경에 대한항공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원래 SBJ(일본신한은행) 등을 방문하고 27일경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겼다.
라 회장은 전날인 24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주주들과 만남을 가졌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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