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이 4G망 투자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25일 오후 1시 56분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전날보다 8.65%, 460원 오른 578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부실에 따른 통화 품질 문제를 제기하면서 4G망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이통사 4G망 구축이 2011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장비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사와 기지국 업체와 중계기 업체에 전력 증폭기(AMP)를 공급하는 회사다.
전력 증폭기는 무선통신 시스템 최종단에 위치, 낮은 입력신호를 원하는 수준의 높은 전력으로 증폭해 안테나에 전송시켜 주는 핵심모듈이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현재 4G망 설비 투자가 가시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4G망 투자는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따른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