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은 25일 서울대 SK텔레콤 연구동 내 상생혁신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이드라인 정책이 나온 이후 SK텔레콤은 정확히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SK텔레콤 기자회견 일문일답 내용.
- 플랫폼 사업에 3년간 1조원 투자하는데 이에 대한 세부내역은.
▲ R&D 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연도별로는 균등하게 투자될 것이다. 3년간 1조원은 최소 투자 금액이다. 연도별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서비스 플랫폼 개발 속도가 커지면 처음 3300억원에서 1조원이 넘어설 수 있다. 6개군 R&D에 투입될 것이다.
- SK텔레콤과 SK컴즈와의 협력 관계는.
▲ 무선 네이트는 SK컴즈가 다 하게 돼있다. 서비스 플랫폼 얘기를 하면 SK컴즈가 가지고 있는 네이트 등을 떠올리게 된다. 아직 SK컴즈가 무선쪽은 약한 부분이 있다. SK컴즈의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키우는 역할은 SK텔레콤에서 해온게 있다. SK컴즈와 SK텔레콤이 함께 유무선 플랫폼을 만들어낼 것이다.
SK텔레콤과 SK컴즈는 긴밀히 협력중이다. 컴즈의 다른 플랫폼 등과 스마트폰 관련한 플랫폼에서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 플랫폼간의 시너지 통합부분이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쪽의 플랫폼만이 전부가 아니다. IPE, B2B, 모바일 위치 관련 플랫폼 등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이 많다. 경쟁관계가 아니다.
- 서비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OS가 중요하다. 단독 성공하기에는 변수가 많다. 리눅스OS는 어떤것인가. SK텔레콤이 단독 OS를 가져가겠다는 것인가.
▲ 리모라는 단체가 있다. 어느정도 에코를 형성하려면 많은 사업자가 들어와야 한다. 이럴 경우 속도가 떨어진다. 작은사업자가 들어오면 속도가 나지만 에코 형성하기가 힘들다. 유럽에 있는 캐리어들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 리모와 유럽에 있는 캐리어 등의 움직임이 있다. SK텔레콤이 (애플의) iOS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의 통신3사와 제조사,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이에 좀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데이터 무제한 이후 통화품질 저하가 있다. 보완책은.
▲ 통화품질의 원인은 세가지다. 네트워크 자체에 대한 문제, OS문제, 스마트폰 시대 도래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그것이다. SK텔레콤은 지난주 두개의 FA 개통이 끝났다. 현재 고객이 쓸수 있는 용량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네트워크 자체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TF를 구성해 개선해야 할 점들을 찾아내고 있다.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가입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나아질 것이다. 용량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 마케팅 비용 가이드라인이 안지켜질 것이란 우려가 있다.
▲ 가이드라인 나온 이후 정확히 지키고 있다.
- T맵 팅크웨어와의 분쟁상황은
▲ 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특허는 많이 남아있지 않다. 실질적으로 무효인 기술이 많다. 팅크웨어와 T맵 기술이 충돌이 될만한 기술은 별로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팅크웨어와의 관계는 상생협력의 문제가 아니다. 분쟁화될지 자체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팅크웨어에서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