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사들는 이후 상승을 이끌 주도주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증권사들의 중복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증권과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화증권은 세트업체들의 패널 재고 확대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다며 주가 하락 가능성이 희박하고 불황기를 통해 시장지배력 강화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도 낙관적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 역시 LCD패널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업황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평가했다.
삼성전기 역시 한화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LED 매출은 10월부터 개선될 것이고 기타 전망산업 관련 제품들 매출도 10월부터는 다시 정상수준을 회복 할 것이라며 추천이유를 밝혔다.
또한 조선, 중공업의 추천도 이어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동양종금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상반기 높은 수주실적 달성으로 중형 선박 시장서 높은 수주 경쟁력 확인했다며 선박 건조 효율을 극대화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K증권은 비조선부문 확대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고 태양광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우증권도 기대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이 상승하고 있고 자회사들도 실적 개선도 긍정적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를 추천하기도 했다.
그외 올 9월 논산 신공장 완공 글라스락 사업부의 영업이익 증가 기반을 마련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증가를 예상한다며 대신증권은 삼광유리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