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최대 영리 대학인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University of Phoenix)의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비즈니스 관행에 대해 플로리다 주 정부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이 대학을 운영하는 아폴로 에듀케이션 그룹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아폴로 그룹은 감독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플로리다 주 검찰이 200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대학 비즈니스와 관련한 서류 일체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와 감독당국은 아폴로와 동종 영리 교육기관들이 학생들을 빚더미에 올려놓은 반면 충분한 취업준비는 시키지 않았다고 비난해왔다.
연방 교육부는 영리 대학들의 입학생 축소와 성장 둔화를 골자로 하는 규정에 최종 손질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폴로 에듀케이션 그룹의 주식은 뉴욕현지시간 22일 오후 1시25분 0.77% 빠진 35.9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