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가 중국의 거시 경제적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런민은행이 21일 웹사이트에 올린 연설 내용에서 저우 총재는 "현재 중국 내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위험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과잉 유동성,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거품 및 부실대출 증가 등 다른 거시적 위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저우 총재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추가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전날 발표된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6% 상승해 2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