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스닥 시장에 첫선을 보인 코렌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하며 강세다.
고화소 카메라폰 렌즈부문의 경쟁력을 보유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수혜주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탓으로 풀이된다.
코렌은 22일 공모가 보다 높은 6300원으로 장을 시작한 후 오전 9시 12분 현재 시초가 대비 6.98%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코렌에 대해 "삼성전자와 LG전자향 카메라폰 렌즈 생산업체"라고 소개하며 "고화소 카메라폰 렌즈부문 경쟁력 보유로 스마트폰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코렌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90.3%의 매출증가를 기록했다"며 "이는 2008년 이후 3G, 4G 핸드폰 보급확대에 따른 휴대폰 교체수요 증가와 3M 이상의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확대의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스마트폰 급성장에 따라 향후에도 카메라폰 렌즈는 고사양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최적화된 플라스틱렌즈 설계기술, 전자동 대규모 양산기술 보유에 따른 제품개발력과 원가경쟁력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