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연일 하락하면서 97만원대까지 주저 앉았다.
지난달 3일 122만 3000원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중국 소비 확대 관련 수혜주로 급등세를 보였지만 이내 하락세로 접어든 이후 이제 100만원대에서도 조금씩 멀어지는 모습.
21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보다 1.71%, 1만 7000원 하락한 97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맥쿼리 증권 창구를 통해 44억원 규모의 물량이 출회되는 등 하락폭이 쉽게 좁혀지지는 않을 분위기다.
이같은 약세는 하반기 실적 부담과 중국사업의 불확실성에 의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교보증권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중국내 방판 진출 및 설화수 론칭 일정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3분기 실적은 일시적이지만 중국정부의 외국계 화장품 회사 및 수입화장품에 대한 정책리스크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