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20 계기,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뉴스핌=김연순 기자] 임권택, 지진희, 한지민, 박보영 등 국민 스타들이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D-20을 맞아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임권택(영화감독), 이상봉(디자이너), 김중만(사진작가), 에드워드권(요리사), 양준혁(前야구선수), 모태범(스피드스케이트선수), 이상화(스피드스케이트선수), 여민지(축구선수), 남경주(뮤지컬배우), 지진희(배우), 조여정(배우), 한지민(배우), 김소은(배우), 박보영(배우), 2NE1(가수) 등이 참여한다.
준비위원회는 남은 20일 동안 우리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스타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은 스타들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소감을 발표하고 발대식 후에는 2NE1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들은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발적으로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지민 씨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한류의 움직임을 더욱 크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해외에 나갈 때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욱 G20 정상회의를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 역시 "서울 G20 정상회의가 세계인들이 한국을 알고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소녀시대도 해외 공연 때나 활동하면서 서울 G20 많이 알리겠다"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일본 활동으로 이날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소녀시대'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