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1일 삼영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 2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MC투자증권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은 8월부터 진행된 LED TV 재고 조정 여파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658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순이익은 중국 청도법인 지분법이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와 유사한 9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11년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 연구위원은 "4분기 전통적으로 TV용 부품 업체들의 재고조정 시가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3%, 44.3%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하지만 내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5%, 79.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