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들은 이날 역내 당국들의 부실은행 개입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20일(현지시간) 제시했다.
이는 사실상 혼란상태를 야기하지 않고 부실은행을 퇴출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유럽연합 기관의 권한을 크게 강화하여 부실은행의 경영진을 해임하고 주주배당금 지급을 금지하며 자산 및 운영권의 긴급처분을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하게 된다.
미셸 바르니에 EU 역내시장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역내 당국들이 부실한 은행과 은행파산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명확한 체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