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백악관이 은행들의 모기지 대출에 관한 부적절한 관행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백악관이 은행들이 주택 압류 중단 조치를 해제하더라도 모기지 관련 은행업계들의 문제에 대해 계속 조사하겠다는 경고를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바마 행정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모기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핌코와 블랙록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 8개 채권단들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부실 모기지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470억 달러 이상의 모기지담보부증권에 대해 재매입할 것을 요구했다.
채권단들은 모기지증권 기초자산 담보가 적절히 유지되지 못했기 때문에 규정을 위반 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JP모간 체이스는 이 같은 금융권의 모기지 재매입 리스크는 5년간 550억~1200억 달러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BoA는 지난 8일 실시한 주택 압류 중단을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