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증권은 중국의 기습적인 금리인상이 국내증시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황분석팀장은 20일 "중국의 금리 인상에 너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중국이 금리를 올린것은 그렇게 큰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높고 경제가 나쁘지 않다는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시장에 경우 최근 조정을 거쳤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반영 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류 팀장은 "미국의 큰 폭의 하락 역시 중국의 금리인상 때문만으로 보기 어렵다"며 "애플과 은행등 다른 이슈들과 복합적인 작용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날 시장은 큰 폭의 하락보다는 10~15 포인트 정도의 제한적인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