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19일 1년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순익을 내놓은데 이어 2011년 연간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록히드는 3분기의 주당 순익이 $1.57달러인 5억71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2.07달러, 총 7억9700만달러에 비해 2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은 주당 주당 1.55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53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6% 늘어난 113억8000만달러로 전문가 전망치인 115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미국 국방부가 주 고객인 록히드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연방 예산축소 전망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부는 록히드가 현재 제작중인 최신형전투기 F-35의 경비초과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다.
록히드의 주식은 19일 오전 10시48분 현재 1.7% 떨어진 6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