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국영기업들의 올해 첫 9개월간 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2% 늘어났다고 중국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8개월까지의 37.6% 확대된 것에 비해 증가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화학과 전력 그리고 철강과 운송 업계의 선전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의 국영기업 순익 증가세는 전월 대비 6.8%로, 기계와 건설·부동산 그리고 철강 산업의 기여도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첫 9개월간 재고는 지난해 보다 20.8% 확대됐으며, 9월 한달 동안의 경우 전월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각각 발표됐다.












